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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식]부산교문청소년오케스트라 광장음악회 개최 등

등록 2018.08.02 1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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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교문청소년오케스트라 광장음악회 개최

부산시학생교육문화회관은 오는 3일 오후 7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학생교육문화화관 앞 원형광장에서 '오케스트라로 듣는 영화음악'을 주제로 광장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날 음악회는 우리에게 익숙한 영화 'E.T' OST와 애니메이션 OST, 뮤지컬 음악 등 모두 9곡을 연주한다.

또 연주곡 사이에 관객과 연주자가 음악이야기를 주제로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부산교문청소년오케스트라는 2006년 창단한 국내 최초의 시교육청 소속 학생오케스트라로, 단원은 부산시내 재학 중인 초·중·고교 학생 80여 명으로 구성됐다.

◇부산시과학교육원, 해설이 있는 과학누리 콘서트

부산시과학교육원은 오는 3~24일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부산과학체험관 특별전시실(1층)에서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2018년 해설이 있는 과학누리 콘서트'를 개최한다.

콘서트는 부산음악상을 수상한 우수한 출연진이 행진곡, 팝송, 윌리엄텔 서곡 등 다양한 음악을 해설을 곁들여 공연한다. 공연 후 공연 감상평 등 간단한 설문지 작성 시간도 갖는다.

◇부산영어도서관, 임마누엘 이 페스트라이쉬 특강

부산영어도서관은 오는 3일 오후 7시부터 1시간 동안 영어도서관에서 임마누엘 이 페스트라이쉬 특강을 개최한다.

임마누엘 이 페스트라이쉬는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잘 아는 한국의 대표 지성인으로 한국의 감추어진 보물과 같은 정신적 자산과 한국에 대한 진지한 고찰을 담은 많은 저서를 낸 학자다.

이날 페스트라이쉬는 'Leadership in a dangerous age Tell us what to do'를 주제로 기술이 급진적으로 진보하는 사회와 환경 변화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나아가야 할지에 대해 역사적 사례를 들어 영어로 강의한다.

특히 이같은 세계적인 추세에 한국이 팔로워가 아니라 리더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한국인의 장단점을 예리하게 지적하고 거시적인 비전을 제시한다. 또 현재의 문제와 변화를 기준으로 과거를 거울삼아 미래로 나아갈 방향을 명쾌하게 알려준다.

◇한국과학영재학교, KSA 과학축전 개최

한국과학영재학교는 오는 6일부터 3박 4일 동안 '2018 KSA 과학축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2학년 학생 205명이 참가한다. 참가 학생들은 연구프로젝트 예선을 통과한 56개팀 133명과 과학에세이 예선을 통과한 72명 등이다.

이들 학생들은 '환경과 에너지 – 미래를 디자인하자'를 주제로 연구프로젝트, 주제탐구, 과학에세이, 과학체험 등 활동을 하고, 유명 과학자 초청특강을 들으면서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과학자로서 창의력을 발휘할 예정이다.

특히 학생들은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공유할 뿐만 아니라 KSA드림디자인센터(이하 DDC)에서 3D프린터, 3D스캐너 등을 활용해 다양한 활동을 한다. 또 KSA 메이커 창의활동반 JAMs(우리말 '재미'의 줄임말)와 KSASF 학생운영위원회가 주도하는 최첨단 장비를 활용한 다양한 메이커 활동도 한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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