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소식] 2025 군관리계획 재정비 착수보고회 등
등록 2018.11.27 15:19:13
전북 부안군이 권익현 부안군수 주재로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2025 부안군 관리계획 재정비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추진하는 부안군 관리계획은 오는 2021년 3월까지 30개월에 걸쳐 추진된다.
부안군은 오는 2020년 7월 1일 군 도시계획시설의 일몰제를 앞두고 도로 등 장기 미집행 시설을 중심으로 폐지나 조정 등을 선행해 검토할 계획이다.
착수보고회는 민선 7기 부안군의 주요사업 및 정책을 최대한 반영해 관계 법률 개정 및 여건 변화에 따른 기존 부안군관리계획을 보완·조정하고 주민불편사항을 해소하는 등 장기적인 부안군의 도시발전 방향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군정발전 기틀 마련과 각종 군계획시설(도로, 공원, 공공청사 등)의 효율적인 관리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전병순 부안 부군수, 2019년 국가 예산 확보 국회 총력 대응
전병순 부안군 부군수가 지역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한 '2019년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를 찾아 광폭 행보를 펼쳤다.
전 부군수는 여야 국회의원과 함께 국회 예결위원회 경제예산심의관 등도 만나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했다.
또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과 민주평화당 김종회·정인화 의원, 바른미래당 정운천 의원을 차례로 만나 주요 현안 사업을 상세하게 설명했다.
전 부군수는 변산반도국립공원 생태탐방 체험시설 조성(130억원), 변산 휴(休)-어드벤처 밸리 조성사업(180억원), 조포지구 배수로 정비사업(15억원), 국립 새만금박물관 건립사업(346억원), 국도 30호선 청호 졸음쉼터 설치사업(50억원) 등이 내년도 국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부안군, 추억의 변사극 '검사와 여선생' 공연 개최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부안군민을 위한 자체 기획공연 추억의 변사극 '검사와 여선생'을 다음달 1일 오후 3시 부안예술회관 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 시대 마지막 변사 최영준 선생이 보여줄 이번 공연은 1948년에 만들어진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영화다.
공연 내내 다양한 영화 인물들의 목소리와 표정이 최 변사의 입을 통해 소개되고, 변사의 표정과 말에 관객들이 웃고 울며 함께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변사극은 1910년 이후의 격변기에 국권을 잃고 표류하던 식민지 조선의 백성들에게 일제의 눈을 피해 삼삼오오 극장으로 모여들어 무성영화와 변사의 연기를 보고 들으며, 주인공의 아픔을 시대의 아픔으로 받아들이고 나라 잃은 설움을 달랠 수 있었던 시대의 애환을 함께한 추억의 무성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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