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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 휴먼테크논문대상서 대학특별상과 수상자 13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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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2-18 09:4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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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시스】강진구 기자 = 사진은 포스텍기.2019.02.18.(사진=포스텍 제공)  photo@newsis.com
【포항=뉴시스】강진구 기자 = 포스텍은 삼성전자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중앙일보가 공동 후원한 ‘제25회 휴먼테크논문대상’에서 대학 특별상과 금상(3명), 은상(2명), 동상(4명), 장려상(4명) 등 총 13명이 수상하는 영예를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창의IT융합공학과는 대학 대상 특별상인 ‘교수당 최다 논문제출학과’와 ‘교수당 최다 수상학과’상을 모두 수상했다. 이 상은 대학이나 학과의 교원 수 편차를 고려해 교수 1인당 실적에 대한 상으로 지난 2018년에 처음 신설됐다. 
 
 개인에게 주어지는 금상은 대학분과에서 총 10개 분야 최고의 논문에 수여되며 포스텍은 3명이 수상했다.

 창의IT융합공학과 김형준 씨가 ‘비트단위 활성화 함수를 이용한 다중 비트 심층 신경망’이라는 논문으로 컴퓨터 공학분야에서, 생명과학과 이유진 씨가 ‘FOXO 및 HSF1에 의한 인슐린 유사펩타이드 INS-7의 발현 감소가 예쁜꼬마선충의 면역노화현상을 역행’이라는 논문으로 생명과학·공학 분야에서 수상했다.

 첨단원자력공학부 한태양 씨도 ‘액적-점핑 촉진을 통해 응축 성능을 향상시키는 초소수성 지그재그 구조 표면’으로 기계공학 분야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은상은 전자전기공학과 도희동 씨, 기계공학과 원동준 씨가, 동상에는 창의IT융합공학과 강봉남 씨, 신소재공학과 김민규 씨, 컴퓨터공학과 박원표 씨, 신소재공학과 이창수 씨가 각각 선정됐다.

 장려상은 전자전기공학과 문승식 씨, 첨단재료과학부 유철종 씨, 화학공학과 이준우 씨, 기계공학과 최이현 씨가 각각 수상했다.
 
 휴먼테크논문대상은 국내외 대학·대학원생과 고교생 가운데 21세기 과학기술 선진국 진입의 초석이 될 과학도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1994년 제정됐다.

 dr.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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