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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창업후마니타스 아카데미’ 25일부터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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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5-14 13: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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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허상천 기자 = 부산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오는 25일 ‘창업후마니타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창업후마니타스는 사람과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창업을 의미하는 말이다. 

  ’창업후마니타스‘ 사업은 지역 내 공익성 높은 창업 과제를 발굴하고, 지역공동체 집중 육성과 창업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목적으로 한다.

 이 사업은 총 3단계 과정으로 진행되며, 1단계 공동체창업 기초소양 함양을 위한 ’창업후마니타스 아카데미‘, 2단계 사업모델 실생활 적용을 위한 ’사업화모델 리빙랩‘, 3단계 기업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전략·펀딩 교육‘ 등이다.

 그중 1단계 창업후마니타스 아카데미는 25일부터 내달 15일까지 4주에 걸쳐 사업화계획서 발표회를 포함해 매주 화요일 오후, 마지막 주는 24일 오후에 진행하는 등 5회의 창업기초교육과 멘토링을 진행한다.

 이 교육과정은 ▲지역사회 문제와 사회적경제 ▲공동체의 자치와 경제적 자립의 가치 ▲사회 혁신적인 아이템 기획 및 개발 ▲사회적경제 공동체창업 성공·실패 사례교육 ▲사업화계획서 구성 및 작성의 이해 교육 등 창업 기초교육과 ▲창업의제 토의 및 발굴 ▲아이템 선정 및 비즈니스 모델 수립 ▲사업화계획서 작성실무 등 창업팀별 멘토링으로 구성된다.

 이에 앞서 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지난달 12일 동명대·(재)부산시도시재생지원센터와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창업후마니타스 아카데미는 오는 21일 오후 2시까지 참가팀을 공모한다. 모집대상은 지역에 형성된 마을공동체, 비영리법인(민간단체 포함), 창업 후 3년이내 사회적경제조직, 예비창업자 등(2~4명/1팀 구성)이며, 공동체창업을 통한 지역사회 문제해결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부산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황지영 센터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에 관심을 가진 마을공동체의 자치와 자립을 돕고, 사회적경제를 통한 지역사회 활성화를 기대한다”며 “참여기업과 단체들의 네트워크 형성 및 지역사회 연대를 목표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erai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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