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악마판사' 김민정, 오묘한 분위기…'지성과 대치'

등록 2021.06.09 11:23:57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악마판사' 김민정. (사진 = tvN '악마판사') 2021.06.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악마판사' 김민정. (사진 = tvN '악마판사') 2021.06.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진경 인턴 기자 = 배우 김민정이 새로운 변신을 예고했다.

오는 7월3일 오후 9시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악마판사'는 김민정(정선아 역)의 첫 스틸을 공개했다.

'악마판사'는 가상의 디스토피아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전 국민이 참여하는 라이브 법정 쇼를 통해 정의에 대한 메시지를 던지는 드라마다. '혼란의 시대에 등장한 악마판사 강요한(지성 분)은 모두의 영웅일까, 법관의 가면을 쓴 악마일까'란 질문을 품고 찾아온다.

김민정은 극중 온 국민의 신망을 받는 사회적 책임재단 상임이사이자 타고난 매력을 무기로 정재계 인사들을 쥐고 흔드는 '정선아'를 맡았다. 사회적 책임재단의 말이 곧 권력이자 뜻인 세상에서 철저히 자신의 발톱을 숨긴 채 최상위 포식자로 군림한다.

또한, 라이브 법정 쇼를 이끄는 시범재판부 재판장 강요한의 유일한 숙적으로 대치한다. 약육강식의 법칙만이 지배하는 디스토피아 사회 속 정선아(김민정 분)가 노리는 목표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고조된다.

특히 공개된 사진 속에서도 볼 수 있듯 악의라고는 느껴지지 않는 정선아의 맑은 눈동자에선 평소 절대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주도면밀한 성격이 느껴진다. 파티장, 법정 등 어느 곳에서도 존재감을 빛내는 그녀에게선 어딘가 차갑고 오묘한 분위기도 함께 감지된다.

제작진은 "정선아는 디스토피아 사회를 주무르는 인물로서 악마판사 강요한과는 또 다른 악의 축이 될 것이다. 정선아 캐릭터로 긴장감과 스릴을 선사할 김민정의 활약을 기대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악마판사' 김민정. (사진 = tvN '악마판사') 2021.06.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악마판사' 김민정. (사진 = tvN '악마판사') 2021.06.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sansuhwa@newsis.com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