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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NOW] 파리17구와 자매결연 추진...문화·예술·교육분야 교류 강화

등록 2021.09.18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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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카트린 뒤마 협회장, 양천구에 파리17구 현지방문 제안
파리17구와 온라인 화상회의 개최 예정…프랑스문화원과도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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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 양천구청에서 지날 9일 김수영 양천구청장(왼쪽에서 4번째)이 한국-프랑스 의원친선협회단과 자매결연 추진을 위한 간담회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양천구 제공) 2021.09.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종민 기자 = 김수영 양천구청장이 한국-프랑스 의원친선협회 대표단, 필립 르포르 주한 프랑스대사와 지방도시 교류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18일 양천구에 따르면 김수영 구청장은 지난 9일 오후 양천구청 열린참여실에서 카트린 뒤마 한국-프랑스 의원친선협회 회장, 비베트 로페즈 부회장, 카트린 프로카시아 상원의원, 필립 르포르 주한 프랑스 대사 등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한국-프랑스 의원친선협회 대표단의 방문은 프랑스 파리17구와 자매결연을 추진하고 있는 양천구의 초청으로 이루어졌다.

파리17구에는 다수의 한국 유학생들이 재학 중인 유명음악학교(Cortot)와 요리·호텔학교가 위치해 있다. 양천구는 파리17구와의 자매결연을 통해 문화·예술·교육분야 교류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파리17구 구·시의원을 겸직하고 있는 카트린 뒤마 협회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프랑스 내 한류 열기를 언급하며 양 도시 단체장 간 화상회의를 통한 상견례와 양천구 대표단의 파리17구 현지방문도 제안했다.

김 구청장은 "화상회의를 통해 파리17구청장님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양 도시 간 교류협력 방안을 구체화 할 수 있길 바란다"며 "카트린 뒤마 회장이 파리17구를 대표하는 중견정치인으로 한국에 많은 애정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양천구와 파리17구가 스마트 산업, 공원, 문화 등 다양한 교류를 통해 양국 우호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양천구는 파리17구과 협의해 가까운 시일 내 단체장 간 온라인 화상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 관내 한-프 교류 활성화를 위해 주기적으로 프랑스문화원과 협의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한국-프랑스 의원친선협회 대표단은 간담회를 마치고 양천구의 스마트시티 사업 관련 시설과 한불수교 100주년 기념 파리공원 리모델링 현장을 방문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hah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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