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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국제 도시회복력 포럼' 개최…코로나 이후 일상·도시회복력 논의

등록 2021.09.27 11: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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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스마트 안전도시 기준, 도시회복력 정책, 재난 대비 도시의 역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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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시의 '2021 서울 국제 도시회복력 포럼' 포스터. (사진=서울시 제공) 2021.09.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종민 기자 = 서울시는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일상과 도시의 회복력을 주제로 하는 '2021 서울 국제 도시회복력 포럼'을 28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도시회복력은 재난을 예방하고, 재난 발생 시 이전보다 더 나은 상태로 발전하는 능력을 의미한다. 도시회복력은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중요한 정책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올해로 3번째인 이번 포럼은 서울시와 유엔재해경감사무국(UNDRR)이 공동개최 하고 서울기술연구원이 주관한다. 15개국 17개 도시 대표들, 6개 국제기구, 재난안전 전문가, 시민 등이 참여한다. 다만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마련된 화상스튜디오에서 진행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개회사 진행할 예정이다. 개회사 이후네느 마미 미즈토리(Mami Mizutori) UNDRR 특별대표와 고인석 서울기술연구원장의 인사말, 임근형 시티넷 대표의 축사,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의 기조연설이 이어진다.

포럼은 ▲스마트 안전도시의 새로운 기준 ▲코로나 이후 비대면 사회를 맞이한 도시들의 회복력 정책 ▲재난의 일상화에 대비한 도시의 역할 등 총 3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도시회복력 포럼은 서울시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로 진행되며 행사 종료 후에도 다시보기가 가능하다. 포럼에 관심이 있는 시민 누구나 포럼 홈페이지(http://resilienceseoul.org)에 접속해 사전등록 후 행사 정보를 접할 수 있다. 홈페이지 이벤트란에 접속해 사전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받을 수도 있다.

한제현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코로나로 인해 도시의 재난대응도 이전과는 달라야 하며 도시회복력에 대한 전략을 새롭게 짜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한 실장은 "서울은 UN으로부터 재난위험경감 롤모델 도시로 선정됐으며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미래 재난위험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번 포럼으로 과거의 재난을 돌이켜보고 미래를 대비해 도시회복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hah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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