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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전직 프로야구선수 SUV 차량 높이제한 기둥 들이받아 사망'(종합)

등록 2021.12.01 14: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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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30일 오후 인천 남동구 고잔동 한 도로에서 30대 전직 프로야구 선수가 몰던 SUV 차량이 높이제한 기둥을 들이받아 전도됐다. 2021.12. 1.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인천에서 한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도로 시설물을 들이받고 전도돼 전직 프로야구 선수가 숨졌다.

1일 인천 논현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40분께 인천 남동구 고잔동 한 도로에서 전직 프로야구 선수 A(31)씨가 몰던 SUV 차량이 높이제한 기둥을 들이받아 전도됐다.

이 사고로 A씨는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사고 당시 차량에는 A씨 외에 다른 동승자는 없던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2010년 삼성라이온즈에 입단했으며, 이후 고양원더스와 kt위즈를 거쳐 2017년에 은퇴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고 당시 A씨의 차량 속도를 확인하기 위해 블랙박스 영상을 도로교통공단에 제출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A씨의 음주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며 “사고현장 인근 폐쇄회로(CC) TV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y01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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