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선, 만 52세 맞아?…"진정한 섹시미"
[서울=뉴시스] 김완선 2021.12.09.(사진=인스타그램 캡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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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가수 김완선이 몸매를 자랑했다.
김완선은 7일 인스타그램에 "광고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김완선은 수영복을 입고 카메라 앞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최강동안이십니다" "진정한 섹시미" "우와 진짜 나이를 잊게 만드는 몸매네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1969년생으로 만 52세인 김완선은 1986년 1집 앨범 '오늘밤'으로 데뷔했다. 현재 유튜브 채널 '김완선 TV'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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