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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아침까지 추위…낮부터 기온 올라 '큰 일교차'

등록 2022.01.22 0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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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22일 인천 지역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대체로 흐릴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기상청은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낮부터 기온이 평년보다 높은 분포를 보이면서 추위가 누그러지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 영하 8도, 계양구·남동구·연수구 영하 6도, 서구·중구 영하 5도, 동구·미추홀구·부평구 영하 4도, 옹진군 영하 1도 등으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강화군·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연수구·중구 4도, 동구 3도, 옹진군 2도 등으로 예상된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2~4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m 내외로 일겠다.

인천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초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으니 급격한 기온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b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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