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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K바이오 랩허브 구축사업' 예타 선정

등록 2022.01.27 10: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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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총 사업비 5400억원 투입…8월 예타결과 나와
바이오 벤처·스타트업 지원·육성 인프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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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K-바이오 랩허브 조감도. (사진은 인천시 제공)


[인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인천시는 중소기업벤처부와 공동 추진 중인 ‘K바이오 랩허브 구축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각 부처가 제출한 16개 사업에 대해 예비타당성조사(예타) 대상사업을 심의한 결과 이 같이 결정됐다.

54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는 K바이오 랩허브 구축사업은 바이오 창업기업 육성을 위해 특화지원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다. 바이오 창업기업 입주공간, 실험·연구, 임상·시제품 제작에 필요한 시설·장비와 산·학·연·병 협력 등을 한 공간에서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협력체계를 마련한다.

중기부는 지난해 7월 인천을 K바이오 랩허브 구축사업 최적지로 선정했다. 이어 인천시와 중기부는 같은해 12월 과기부에 예타 심사를 요청했다. 예타 결과는 올 8월께 나올 예정이다.

인천시와 중기부는 예타 통과에 맞춰 세부계획을 협의한 뒤 예산 반영 등의 절차를 거쳐 내년부터 송도 연세대 국제캠퍼스에서 조성 공사를 진행한다. 2026년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자생적으로 이뤄진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에 처음으로 정부 재정을 투입하는 K바이오 랩허브 구축사업을 통해 미래의 바이오 벤처·스타트업의 체계적인 육성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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