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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 '그린마더스클럽' 프랑스 유학파 학부형 되다

등록 2022.03.08 09:38:05수정 2022.03.08 10: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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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그린마더스클럽’ 방송 캡처. 2022.03.08. (사진 = JTBC스튜디오 제공 )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그린마더스클럽’ 방송 캡처. 2022.03.08. (사진 = JTBC스튜디오 제공 )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이요원이 조금 특별한 엄마로 안방에 찾아온다.

4월 6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수목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극본 신이원, 연출 라하나)은 '녹색어머니회'로 대표되는 초등 커뮤니티의 민낯과 동네 학부형들의 위험한 관계망을 그린 드라마다.

이요원은 극 중 프랑스 유학파 출신 엄마 이은표 역을 맡아 오랜만에 안방으로 돌아온다. 조금 특별한 학력을 가진 대한민국 엄마인 이은표는 떠오르는 교육 특구로 이사온 뒤 낯선 초등학교 커뮤니티에 입성해 '신입맘'으로서 험난한 적응기를 보내게 된다.

이에 치열한 사교육의 중심지 '그린마더스클럽'에 막 발을 들인 이은표 캐릭터를 이요원이 어떻게 표현해낼지 뜨거운 기대가 모이고 있다.

이요원은 "여자들의 삶을 다양하고 입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매력적이었다"며 "대본을 읽는 동안 이은표에게 그리고 '그린마더스클럽' 엄마들에게 많은 공감을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현실적이고 우리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친근한 매력을 가졌다. 인간의 본능에 충실한 인물"이라고 이은표라는 캐릭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어서 " 느낌이나 분위기가 특이해 엄마들 사이에서는 얌전히 튀는 스타일이다. 자신의 소신을 굽히지 않고 우직하게 행동하는 성격이 더욱 매력적으로 보이는 것 같다"고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끝으로 이요원은 "지금 자녀를 초등학교에 보낸 엄마들이라면 드라마 속 인간관계와 여자들만의 세계, 그리고 그 안에서 얽히는 다양한 인간관계가 더욱 공감 될 것 같다. '정말 재밌었던 드라마'로 기억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hj728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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