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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김윤상 아나, 1년만 방송 복귀…SBS "대타 출연"

등록 2022.04.21 17: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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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SBS 김윤상 아나운서. 2022.04.21. (사진= SBS '생방송 투데이' 방송 캡처)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SBS 김윤상 아나운서. 2022.04.21. (사진= SBS '생방송 투데이' 방송 캡처)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은해 기자 = 음주운전 물의를 일으켜 정직 처분을 받았던 SBS 김윤상(34) 아나운서가 1년 만에 방송 복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김 아나운서는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SBS '생방송 투데이' 진행을 맡았다. MC 최영아 아나운서가 일주일간 자리를 비우면서 대타로 투입됐다.

김 아나운서는 지난해 3월4일 오전 3시10분께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08% 이상으로 알려졌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변명의 여지가 없다. 제 잘못이다. 실망하신 분들께 다 너무 죄송하다.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후 'SBS 8뉴스' 평일 스포츠 뉴스 등 맡고 있던 프로그램에서 모두 하차했다.

당시 SBS는 김 아나운서에게 3개월 정직 처분을 내렸다. 같은 해 6월 김 아나운서는 아나운서팀을 떠나 모비딕 스튜디오로 보직 이동했다.

지난 6일 '생방송 투데이' 시청자 게시판에는 "제 눈을 의심했다. 음주운전에 이렇게 대처하는 SBS는 실망"이라는 항의글이 게재됐다.

이와 관련 SBS는 뉴시스에 "김 아나운서가 지난해 12월에 다시 아나운서팀으로 보직 이동했다. 정식 복귀는 아니고 대타 출연이었다"며 "아직 고정 출연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pe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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