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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딸 리원, 美 뉴욕대 합격…이서진 후배

등록 2022.05.08 17:3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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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리원(왼쪽), 안정환·이혜원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전 축구선수 안정환(46) 딸 안리원이 뉴욕대에 합격했다.

안리원은 7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미국 뉴욕대학교 입학을 축하하는 지인들의 글을 공유했다. 한 지인은 "너무 너무 축하하고 동기 한 명 더 생겨서 행복하다. 될 줄 알았어"라며 좋아라했다. 안리원은 SNS 프로필에도 'NYU'라고 적어 놓았다. 이날 안정환 부인 이혜원(43) 역시 SNS에 "리원 대학 축하해"라며 아들, 딸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개그우먼 심진화는 "꺄 축하해. 파티 해야겠네"라고 남겼다.

안리원은 지난 3월 유튜브를 개설하고 "미국으로 대학을 갈 것 같다. 전공은 스포츠 매니지먼트를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여름에 대학을 간다"며 "국제학교는 3학년 2학기 때 원서를 넣으면 할 게 없다. 학교 생활기록부도 성적에 들어가지 않다 보니 심심해서 (유튜브를)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뉴욕대학교는 미국 사립대학교 중 가장 규모가 크다. 2020년 학부생은 지원자의 15%만 합격하는 등 선발이 까다롭기로 유명하다. 금융 중심지 월스트리트에 졸업생을 가장 많이 보내는 대학 중 하나다. 노벨상 수상자 37명, 억만장자 17명이 동문과 교수진 등에 포함된다. 탤런트 이서진이 이 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했다.

안정환은 2001년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과 결혼했다. 3년 만인 2004년 첫 딸 리원을, 2008년 아들 리환을 얻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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