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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부 흐리다 차차 맑음...낮 최고 21~26도

등록 2022.05.27 05: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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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대기 확산 원활, 미세먼지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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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서울 낮 최고기온이 27도까지 오르면서 초여름 날씨를 보인 17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한 가족이 분수대에 나오는 물을 만지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2.05.17. bluesoda@newsis.com

[수원=뉴시스]변근아 기자 = 27일 경기남부 지역은 아침에는 흐리다 낮부터 차차 맑아질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북동부 쪽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다만 강수량은 매우 적고, 낮부터는 차차 날이 맑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낮 기온은 전날과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 기온은 수원 15도 등 12~17도, 낮 최고 기온은 수원 23도 등 21~26도 분포를 보이겠다.

바람은 초속 4~9m로 약간 강하게 불고, 순간 풍속 초속 15m 내외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도 있어 설치된 현수막 등 시설물 점검과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좋음' 수준으로 예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gaga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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