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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체감온도 35도 안팎 폭염 지속…곳곳 소나기

등록 2022.07.04 06:4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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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월요일인 4일 충북지역은 폭염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기온은 보은 21.9도, 제천 23.3도, 청주 24.7도, 추풍령 21.6도, 충주 23.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32~34도로 전날(32.8~36.3도)과 비슷하겠다.

이날 오후 1시부터 오후 11시 사이 5~40㎜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많은 곳은 60㎜ 이상 내리는 곳도 있겠다고 기상지청은 전했다.

현재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보은을 제외한 도내 전역은 폭염경보가 발효 중이다.

폭염경보는 최고 체감온도가 35도를 넘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33도 이상이면 폭염주의보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최고체감온도가 33~35도 안팎으로 오르면서 매우 덥겠고, 밤사이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는 곳도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국립환경과학원은 예보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sh012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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