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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코로나 신규 확진자 다시 600명대로

등록 2022.07.05 08:5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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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광주 280명·전남 38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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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급증으로 광주지역 검사방식이 고위험군 중심으로 변경된 26일 오전 광주 서구 선별진료소 옆에 설치된 '신속항원검사소'에서 검사자가 자가검사키트를 이용해 스스로 검사를 하고 있다. 2022.01.26. hgryu77@newsis.com

[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연일 200~400여명 대를 기록하던 광주와 전남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600명대를 기록하며 부쩍 늘어났다.

5일 방역 당국에 따르면 전날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광주 280명(해외8명), 전남 385명으로 총 665명이 집계됐다.

그간 광주와 전남에서는 하루 200~400명대의 확진자가 집계되며 진정세가 이어졌다. 지난달 26일 214명, 27일 438명, 28일 478명, 29일 444명, 30일 398명, 지난 1일 407명, 2일 436명, 3일 292명 등이다.

광주의 경우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3일까지 1주일 동안 100여명 대 신규 확진자 수를 기록해오다 전날 280명으로 부쩍 늘었다. 광주 확진자들은 대부분 병원에서 진행한 신속항원검사를 통해 확인됐다.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는 없다.

전남 또한 같은 기간 동안 148~268명이 집계되다 전날 385명으로 늘어났다. 신안군을 제외한 21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역별로 여수 85명, 순천 77명, 광양 54명, 목포 39명, 나주 23명, 진도 17명, 고흥 12명, 구례·강진 각각 9명, 해남·무안·완도 각각 8명, 화순·장흥 각각 7명, 영암·담양 각각 6명, 영광 4명, 함평·장성 각각 2명, 곡성·보성 각각 1명이다.

연령대별로는 50대가 75명(19.5%)으로 가장 많았고 10대와 20대가 65명(16.9%)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이어 60대 이상 61명(15.8%), 40대 49명(12.7%) 등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yj257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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