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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첫 밀리언셀러…'빅4 기획사' 아닌 그룹으로 이례적

등록 2022.09.08 12:3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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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3년11개월 만에

'더 월드 에피소드 1 : 무브먼트' 누적판매량 100만장 돌파

'빌보드200' 3위 차지한 앨범

[서울=뉴시스] 에이티즈. 2022.09.08. (사진 = KQ엔터테인먼트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에이티즈. 2022.09.08. (사진 = KQ엔터테인먼트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4세대 주요 보이그룹 '에이티즈(ATEEZ)'가 데뷔 3년11개월 만에 첫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8일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이티즈가 지난 7월29일 발매한 앨범 '더 월드 에피소드 1 : 무브먼트(THE WORLD EP. 1 : MOVEMENT)'가 써클차트(옛 가온차트) 기준 누적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했다.

에이티즈는 이번 앨범으로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미국 빌보드 메인 음반 차트 '빌보드 200'에 3위로 진입함과 동시에 빌보드 총 6개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또 일본 타워레코드 주간 종합앨범 1위, 벅스 실시간 차트 전곡 줄세우기를 기록했다. 특히 타이틀곡 '게릴라(Guerrilla)'를 통해 음악방송 6관왕 기록을 세웠다.

K팝 음반 판매량이 국내외에서 늘어나면서 밀리언셀러가 자주 탄생하고 있지만 아직 그 숫자는 많지 않다.

보이 그룹 중에선 방탄소년단, 엑소, 세븐틴, NCT(NCT 127·NCT 드림),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스트레이키즈, 엔하이픈 정도다. 그런데 이들은 모두 국내 빅4 기획사 소속이다.

에이티즈는 중소 기획사 출신으로는 이례적으로 100만장 판매량을 기록한 그룹이다.

2018년 10월24일 '어 틴에이지 지(A TEEnage Z)'라는 뜻으로, '10대들의 모든 것을 담겠다’라는 포부를 가지고 데뷔한 에이티즈는 이제 4세대 K팝 보이그룹을 대표하는 팀 중 하나다. 처음부터 해외를 중심으로 반응을 얻었고 지난해 6월 종영한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킹덤: 레전더리 워'에서 3위를 차지하면서 K팝 팬들에게 이름을 더 알렸다.

리더를 캡틴으로 부르는 등 해적왕 콘셉트의 독특한 세계관으로 마니아 팬덤 '에이티니'를 형성하고 있다.
 
에이티즈는 곧 '2022 하반기 월드투어 '더 펠로우십 : 브레이크 더 월(THE FELLOWSHIP : BREAK THE WALL)'에 돌입한다. 오는 10월 29~30일 잠실 실내체육관을 시작으로 미국 애너하임, 피닉스, 댈러스/포트워스, 시카고, 애틀랜타, 뉴어크, 캐나다, 일본을 방문한다.

서울 공연은 사운드체크 관람 기회와 더불어 스페셜 굿즈가 포함된 '세일러 패키지(Sailor Package)'가 준비됐다. 예스(YES)24를 통해 오는 20일 오후 8시부터 공식 팬클럽을 대상으로 한 선예매 후 23일 오후 8시에 일반 예매가 진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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