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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이 결론내린다…손·차·박 중 최고는?…'뭉찬2'

등록 2022.09.17 02: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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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뭉쳐야찬다2' 박지성. 2022.09.16. (사진=JTBC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유다연 인턴 기자 = 한국 축구의 전설적인 선수 박지성이 "차범근, 박지성, 손흥민 중 최고의 선수" 질문에 답을 한다.

18일 오후 7시40분에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2'에서 박지성이 '어쩌다벤져스'를 만난다.

이날 MC 김성주는 박지성에게 "안정환 감독이 '박지성은 무뚝뚝하다'는 등의 이야기를 했다"고 하자 안 감독은 "내가 그렇게 얘기했다고?"라며 금시초문이라는 반응을 보인다. 이어 김성주는 "안정환 감독이 박지성과 룸메이트였음에도 불구하고 멘체스터 유나이티드 입단 소식을 TV로 보고 알았다"고 하자 박지성은 "물어봤던 건 사실"이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해 '어쩌다벤져스'를 납득시킨다.

"안정환 감독이 박지성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입단 이후부터 눈치를 보고 공손해졌다. 심지어 룸메이트로 방을 같이 쓸 때 박지성을 위해 손수 간식을 갖다 준 적도 있다"는 이야기에 대해 박지성은 "제가 눈치를 더 봤다"고 반박해 안 감독을 당황케한다.

또한 방을 같이 썼던 선배들 중 박지성이 뽑은 베스트 '꼰대'가 공개된다. 이동국 수석 코치는 박지성과 룸메이트인 적이 없어 안 감독의 초조해하는 모습이 포착된다. 과연 박지성이 뽑은 베스트 꼰대에 대해 호기심을 자아낸다.

특히 박지성은 축구인들의 단골질문인 "차범근, 박지성, 손흥민 중 대한민국 축구 선수 원 톱은 누구?"에 대한 생각을 밝힌다. 그는 "일단은 저는 제외를 해야 될 것 같다"고 겸손하게 답해 현장에서 거짓말 탐지기가 투입되어 진위여부를 판단한다.

한편, 이날 안 감독은 김성주에게 "해설위원이 안정환과 박지성 두 명밖에 없다면 누구를 선택할 것인지?"라는 돌발질문을 던진다. 이에 김성주는 여러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쌓은 진행 능력으로 긴장감 넘치는 현장을 만들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willow6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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