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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美 세계에 알린다…인천공항 박물관 기획전시

등록 2022.09.30 11:31:46수정 2022.09.30 11: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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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국립중앙박물관, 우란문화재단과 협업 기획전
한복·갓 등 진품 28점과 현대미술품 20점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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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지난 29일 인천공항박물관 개최된 기획전시 개막행사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류진형(오른쪽에서 두 번째) 운영본부장과 국립중앙박물관 윤성용(오른쪽에서 세 번째) 관장, 국립중앙박물관 김규동(오른쪽에서 첫 번째) 미래전략담당관, 인천국제공항공사 윤선희(오른쪽에서 네 번째) 여객가치혁신처장이 세레모니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인천공항공사 제공) 2022.09.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인천공항공사는 지난 29일부터 국립중앙박물관, 우란문화재단과 협업한 기획전시 2개를 인천공항박물관에서 진행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기획전시는 국립중앙박물관의 소장품 전시 '한복, 꽃이 핀 비단옷이라네'와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현대미술품 전시 '물아일체 : Books & Things'가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탑승동에 위치한 인천공항박물관에서 전시되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한복, 갓 등 진품유물 28점과 책가도 병풍 등 전통문화를 현재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현대미술품 20점이 전시된다.

공사는 향후에도 다양한 문화예술 전문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인천공항을 방문하는 국내외 여객들에게 한국의 우수한 문화유산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특별전시를 주기적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전시는 약 6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며 박물관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윤성용 국립중앙박물관장은 "인천공항박물관이 개관한지 1년이 지나고 가을을 맞아 한복, 갓, 장신구 등 아름다운 한국의 전통복식으로 채워진 새로운 전시를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김경욱 인천공항공사 사장도 "한국의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통해 공항을 찾는 여객들이 여행 중 특별한 문화적 경험을 하길 바란다"며, "인천공항은 다양한 시도를 통해 인천공항만의 글로벌 문화예술공항 이미지를 강화해 나가겠다"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man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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