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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한창, 집 담보 대출 받아 개원…금전적 마이너스"

등록 2022.10.12 01:07:00수정 2022.10.12 09:5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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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옥탑방의 문제아들' 장영란·한창 부부. 2022.10.11. (사진=KBS 2TV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옥탑방의 문제아들' 장영란·한창 부부. 2022.10.11. (사진=KBS 2TV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장인영 인턴 기자 = 방송인 장영란이 병원장 남편을 위한 특급 내조를 공개한다.

오는 12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하는 KBS 2TV 예능물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13년째 신혼부부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장영란·한창이 출연한다.

이날 장영란은 개원 1년 차인 남편 한창의 병원에서 실질적 업무를 맡고 있다며 "병원 화분부터 물품 발주, 고객 관리까지 맡아서 하고 있다"고 전해 눈길을 끈다. 이에 한창은 "나는 병원장이다 보니 직원들과 소통하는 게 어려운데, 아내가 출근하면 직원들이 뭐가 힘든지 상담해주고, 그만 두려는 직원들까지 상담해주더라"라며 인사관리까지 해내는 장영란의 내조를 자랑한다.

또, 장영란은 남편 병원 홍보를 위해 아파트에 직접 전단지도 붙이고 다녔다고. 이에 '옥문아' 멤버들은 "장영란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진료 빼고 다 하는 것 같다"며 감탄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장영란은 집을 담보로 대출받아 병원을 개원했지만 금전적으로 마이너스인 상황이라고 밝힌다. 그는 "남편이 명절을 맞아 직원들 선물로 현금을 주고 싶어 했다. 그래서 제 돈으로 직원 30명에게 10만원씩 보너스를 줬다"고 털어놓는다.

이를 들은 한창은 "명절이니 좀 더 잘 챙겨주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고 했으나, 장영란은 "남편의 마음은 알지만, 집을 담보로 대출을 받았다"고 속타는 마음을 고백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ng6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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