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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궁창으로 쳐넣어줄게"…'법쩐' 이선균·문채원, 처절한 복수 시작

등록 2022.12.15 15: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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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2022.12.15.(사진 = SBS '법쩐'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2022.12.15.(사진 = SBS '법쩐'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윤정 인턴 기자 = 배우 이선균이 법과 쩐을 향한 통쾌한 한 방을 날린다.

15일 SBS 드라마 '법쩐'(극본 김원석, 연출 이원태)이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법쩐'은 카르텔에 맞서 싸우는 '은용'과 '준경'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이선균은 글로벌 사모펀드 오너이자 투자 총괄 책임자인 '은용' 역을 맡는다. 문채원은 사법고시와 연수원 수석을 차지한 엘리트 법무관 육군소령 '박중경'으로 분한다.

공개된 티저에서는 이선균의 다채로운 모습이 그려졌다. 영상은 은용이 허름한 양복 차림을 한 채 포승줄에 묶여 끌려오는 것으로 시작된다. 공사 현장에서 거친 몸싸움을 벌이고, 말을 타고 몽골 평야를 달리는 은용의 범상치 않은 과거도 공개된다.

검사 출신 육군 장교 박준경(문채원)도 등장한다. 박준경은 내리는 비를 그대로 맞으며 걷다 누군가를 향해 "살릴 수 있을 것 같아? 우리 엄마를? 내가 어떻게 잃었는데"라며 절규한다. 과연 그가 이렇게 포효하는 이유는 무엇일지 호기심을 모은다.

화면이 전환되고, 명인주(김홍파) 회장이 누군가를 폭행해 억지로 계약서를 작성하는 상황을 바라보는 은용이 포착된다. 그는 번듯한 양복 차림으로 전용기에 오르며 "법으로 상대할 놈들 아니야. 내가 시궁창 바닥으로 처넣어줄게"라며 살벌한 복수를 예고한다.

내년 1월 6일 오후 10시 첫방송.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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