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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책읽는 도시 원동력 ‘작은도서관’ 지원 확대

등록 2023.01.25 10:2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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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4억원 들여 38곳 운영 지원

김해 팔판빛오름작은도서관 독서행사

김해 팔판빛오름작은도서관 독서행사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시는 책읽는 도시 원동력인 작은도서관 지원을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작은도서관이 독서공간을 넘어 주민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고 있어 지난해보다 1억4000만원이 늘어난 14억원을 지원하고 권역별 운영 지원 프로그램도 강화한다.

올해 신규사업은 ▲작은도서관 환경개선 사업 ▲작은도서관 방과후 돌봄 서비스 지원 ▲운영자 선진 도서관 견학 지원 등이다.

매년 다문화가정과 시각장애인 등을 위한 특수도서관 2곳과 주제 특성화 1곳을 포함해 총 38곳의 작은도서관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1곳당 연 240만원을 더 지원해 주민 쉼터이자 사랑방으로의 역할을 강화한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작은도서관은 책 읽는 도시의 원동력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책과 가까이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운영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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