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원 위의 제주마' [뉴시스Pic]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맑은 날씨를 보이는 1일 오전 한라산 철쭉이 피어난 제주시 용강동 마(馬) 방목지에 천연기념물 제347호 제주마가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다. 2023.05.01. [e-mail]

[제주=뉴시스]박주성 우장호 기자 = 맑은 날씨를 보이는 1일 오전 한라산 철쭉이 피어난 제주시 용강동 마(馬) 방목지에 천연기념물 제347호 제주마가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다.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맑은 날씨를 보이는 1일 오전 제주시 용강동 마(馬) 방목지에서 천연기념물 제347호 제주마가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다. 2023.05.01. [e-mail]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맑은 날씨를 보이는 1일 오전 제주시 용강동 마(馬) 방목지를 찾은 관광객들이 천연기념물 제347호 제주마를 관찰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3.05.01. [e-mail]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맑은 날씨를 보이는 1일 오전 제주시 용강동 마(馬) 방목지에 천연기념물 제347호 제주마가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다. 2023.05.01. [e-mail]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맑은 날씨를 보이는 1일 오전 한라산 철쭉이 피어난 제주시 용강동 마(馬) 방목지에 천연기념물 제347호 제주마가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다. 2023.05.01. [e-mail]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맑은 날씨를 보이는 1일 오전 한라산 철쭉이 피어난 제주시 용강동 마(馬) 방목지에 천연기념물 제347호 제주마가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다. 2023.05.01. [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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