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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식] 옥동 익명의 기부천사, 이웃돕기 백미 기부 등

등록 2023.10.04 16: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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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식] 옥동 익명의 기부천사, 이웃돕기 백미 기부 등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시 남구 옥동행정복지센터는 익명의 옥동 주민 A씨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 20KG, 10포를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주민 A씨는 매년 명절마다 '작은 정성이지만 주위의 소외된 이웃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며 이름을 밝히지 않은 채 백미를 기부하고 있다.
 
이날 기부한 백미는 옥동 지역 내 저소득 독거노인과 한 부모 가정, 복지사각지대 등 취약계층 1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울산 남구, 성인지 감수성 점검

울산시 남구는 4일 고위직 공무원 50여 명 대상으로 4대 폭력(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1년부터 고위직 공무원 대상 4대 폭력 예방교육이 별도 교육으로 의무화 됨에 따라 마련됐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폭력예방교육 전문 강사를 초빙해 사례를 통한 성인지 감수성을 점검하고 문제점을 진단했다.

특히 본인의 의지와 관련 없이 디지털 성범죄에 가담되는 사례 및 대응방법, 조직 내 성평등 문화 형성과 일상에서 발생하는 폭력 사례를 중심으로 고위직 공무원의 역할을 강조했다.

한편 남구는 지난 4월 직원 600명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대면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이달 중으로 직원 600명에 대한 교육을 추가 계획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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