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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美 9월 고용 증가폭 둔화 속 혼조세로 출발

등록 2023.10.04 23:4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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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AP/뉴시스] 사진은 지난 2월 22일 미국 뉴욕에 있는 뉴욕증권거래소(NYSE) 표지판 모습. 2023.10.04. *재판매 및 DB 금지

[뉴욕=AP/뉴시스] 사진은 지난 2월 22일 미국 뉴욕에 있는 뉴욕증권거래소(NYSE) 표지판 모습. 2023.10.04.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성근 기자 = 뉴욕 증시는 지난달 미국의 고용 증가 폭이 큰 폭으로 둔화했다는 고용정보업체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ADP)의 발표가 난 가운데 혼조세로 장을 출발했다.

미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이날 오전 10시30분께 전일 대비 92.14포인트(0.28%) 하락한 3만2910.24를 기록했다.

반면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일보다 4.41포인트(0.1%) 오른 4233.86에 거래됐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도 69.73포인트(0.53%) 상승한 1만3129.19를 나타냈다.

ADP는 보고서를 통해 미국의 9월 민간 기업 고용이 전월 대비 8만9000개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달에 상향 수정된 18만 개에서 절반으로 감소한 것으로 다우존스가 조사한 경제학자들의 예상치인 16만 개를 밑도는 것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s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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