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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경남관광산업연구회가 울릉도에 간 까닭은

등록 2023.10.06 10: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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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관광 활성화 모색…해양관광 콘텐츠 등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경상남도의회 의원연구단체 경남관광산업연구회 회원들이 지난 5일 경북 울릉군청을 방문해 남한권 군수와 관광을 주제로 간담회를 하고 있다.(사진=경남도의회 제공)2023.10.06.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경상남도의회 의원연구단체 경남관광산업연구회 회원들이 지난 5일 경북 울릉군청을 방문해 남한권 군수와 관광을 주제로 간담회를 하고 있다.(사진=경남도의회 제공)2023.10.06.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상남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경남관광산업연구회(회장 조영명)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울릉도, 독도 일원을 방문해 해양관광거점 조성 및 관광 콘텐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현지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현지활동은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섬을 보유한 경남의 섬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여 내실 있는 관광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이뤄졌다.

울릉도는 우리나라 대표적 생태관광 섬으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 2025년 울릉공항 개항 예정으로 앞으로 보다 더 많은 관광객 수용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연구회는 경남 섬 관광자원의 효율적인 연계 방안 연구를 위해 봉래폭포, 내수전일출전망대, 나리분지, 독도케이블카 등 울릉도 일원의 주요 관광명소를 둘러보고 실태와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또 경북 울릉군청에서 남한권 울릉군수와 간담회를 갖고 관광 정책의 현안사항과 개선 방향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경상남도의회 의원연구단체 경남관광산업연구회 회원들이 지난 5일 독도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경남도의회 제공)2023.10.06.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경상남도의회 의원연구단체 경남관광산업연구회 회원들이 지난 5일 독도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경남도의회 제공)2023.10.06. [email protected]

연구회 조영명 회장은 "이번 현지활동은 경남만의 섬 관광 육성을 위한 새로운 방안을 연구하고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면서 "경남관광산업연구회는 앞으로도 지역발전과 경남의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제안을 위해 다양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관광산업연구회는 제12대 도의회 연구단체 중 하나로 조영명 회장, 박주언 부회장, 김현철, 박병영, 박인, 백태현, 이영수, 이치우, 장진영, 조현신 의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도내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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