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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 7년째 교통사고 장애인 재활 지원

등록 2023.10.30 14:13:17수정 2023.10.30 15: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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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 7년째 교통사고 장애인 재활 지원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현대자동차 노사가 교통사고로 피해 입은 장애인들을 위한 재활 지원사업을 7년째 이어오고 있다.

현대차 노사는 30일 울산제2장애인체육관에서 교통사고 피해 장애인들을 위한 재활 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현대차 노사 관계자와 울산장애인총연합회 오인규 회장, 제2장애인체육관과 한국교통안전공단 울산본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금은 1000만원으로, 교통사고 피해 장애인 10명에게 재활 지원금 명목으로 100만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수혜 대상 장애인은 교통안전공단 울산지부에서 추천한 피해 장애인 중 지원 이력과 지원 시급 여부 등을 고려해 선정됐다.

현대차 노사는 재활 지원금과 함께 꽃바구니, 장애인 생산품이 담긴 격려키트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장애인 유성곤씨는 "교통사고 이후 반복되는 병원 치료로 생활이 어려워져 재활치료를 포기하고 있었는데 이번 현대차 노사의 지원금으로 다시 치료를 시작할 수 있게 돼 너무 기쁘다"고 전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지원금이 교통사고 피해 장애인들의 건강 회복과 재활, 일상으로의 복귀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취약계층이 어려움들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7년부터 교통사고 피해 장애인 지원을 위해 힘써온 현대차 노사는 장애인 차량 무상점검, 재활 운동기구 지원,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h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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