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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나눔운동·사회복지법인 춘강, 상호 협력 업무협약

등록 2023.12.15 13:5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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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지구촌나눔운동(김혜경 이사장)과 사회복지법인 춘강(이동한 이사장)은 15일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업무 협약식을 체결하고 지구촌 가난한 이웃과 장애인 자립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지구촌 빈곤퇴치를 위한 다양한 국제개발 활동 추진 및 봉사와 나눔의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 몽골의 행복마을 프로젝트 사업, 사회 소외계층 지원, 장애인의 자립 및 의지 보조기 지원에 나서게 된다.

지구촌나눔운동 김혜경 이사장은 이날 '몽골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에 후원한 제주지역 기부자를 대상으로 감사패도 전달했다. 1억5000만원 규모의 이번 후원금은 몽골 자르갈란트 지역 주민과 장애인의 자립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사회복지법인 춘강은 1987년 제주도에서 유일한 장애인 복지 전문법인으로 출발해 37년간 꾸준히 장애인 권익 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지구촌나눔운동과는 2012년부터 에티오피아, 태국, 미얀마, 케냐 지역의 장애인을 위한 지원 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최근에는 ‘몽골 행복마을 프로젝트’를 통해 몽골 지역주민의 자립을 돕고 있다.

유엔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 특별협의 지위를 보유하고 있는 지구촌나눔운동은 1998년 설립된 이래 지구촌 가난한 이웃의 자립을 돕고, 지속가능한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온 국제 개발 분야의 대표적인 NGO로서 현재 10개 국가에서 지역 개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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