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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다니엘 헤니 "아내, 전 여친과 이별 후 간 식당에서 만나"

등록 2024.02.21 08: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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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0일 방송된 JTBC 예능물 '배우반상회' 화면. (사진=JTBC 제공) 2024.02.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0일 방송된 JTBC 예능물 '배우반상회' 화면. (사진=JTBC 제공) 2024.02.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추승현 기자 = 깜짝 결혼한 배우 다니엘 헤니가 아내인 일본계 미국인 모델 겸 배우 루 쿠마가이와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

다니엘은 20일 방송된 JTBC 예능물 '배우반상회'에서 루와의 첫 만남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결혼 소식을 전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다니엘은 옛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난 뒤 연애를 하지 않겠다고 결심한 찰나에 찾은 식당에서 루를 만났다고 밝혔다. "그녀는 식당 직원이었다"며 "대화를 시작했는데 너무 다정했다. 마음에 들었다"고 했다.

"항상 그녀는 책을 읽고 있었다. 그래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작가가 무라카미 하루키라 아냐고 물어봤다"며 "그런데 모른다고 하기에 무라카미 전집을 사서 선물했다. 그렇게 점점 책으로 친해졌다"고 했다. 이어 "그 일 이후 식당에서 밥 먹을 때 같이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고 그렇게 가까워지기 시작했다. 되게 순수하게"라고 덧붙였다.

다니엘은 "아내를 알기 전인 10년 전까지만 해도 결혼할 수 있을지조차 몰랐는데 지금은 너무 행복하다"며 "우리 부부의 최고 좋은 날은 일요일에 영화도 보고, 피자도 먹고, 그냥 소파에 같이 눕는 것"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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