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프로듀서 겸 작곡가 신사동호랭이(41·이호양)가 사망했다. 23일 가요계에 따르면 신사동호랭이는 이날 숨진 채 발견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