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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일상 속 극과극이네…어떻길래

등록 2024.02.24 21: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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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전지적 참견 시점' 르세라핌. (사진 = MBC TV 제공) 2024.02.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전지적 참견 시점' 르세라핌. (사진 = MBC TV 제공) 2024.02.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르세라핌'의 유쾌발랄한 일상이 공개된다.
 
24일 오후 11시10분 방송하는 MBC TV 예능물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선 르세라핌 멤버들의 일상 속 극과 극 성향이 드러난다.

르세라핌 내의 '열정즈' 김채원·허윤진·카즈하와 '가마니즈' 사쿠라·홍은채가 상반된 케미를 선사한다. 이들은 식사 취향부터 '밥파'와 '샐러드파'로 나뉘는가하면, 휴식 시간에서도 극과 극 성향을 보인다.
 
김채원·허윤진·카즈하는 스트레칭 실력은 물론 '복근 운동'을 자랑한다. 또 이들은 이날 김채원의 반려견 '시로'와 함께 나들이까지 즐긴다. 반면 사쿠라·홍은채는 한자리에서 꼼짝도 하지 않는다.
 
이날 방송에선 또 르세라핌의 미니 3집 '이지' 퍼포먼스 촬영 현장도 공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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