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진천 식당서 불 1900만원 피해…주인은 화상

등록 2024.02.24 21:36:09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그래픽=뉴시스]뉴시스 DB. hokma@newsis.com

[그래픽=뉴시스]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진천=뉴시스] 이병찬 기자 = 24일 오후 5시40분께 충북 진천군 진천읍의 한 식당에서 불이 나 60대 주인이 얼굴과 양쪽 팔 등에 1~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날 불은 99㎡ 규모 식당을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1900여만 원을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식당 주인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