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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PCE 발표 앞두고 하락 마감…나스닥 0.55%↓

등록 2024.02.29 06:12:10수정 2024.02.29 08: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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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 0.06%↓·S&P 500 0.17%↓

[뉴욕=AP/뉴시스] 뉴욕증시는 1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발표를 하루 앞두고 28일(현지시간) 하락 마감했다. 사진은 2019년 8월23일 뉴욕 증권거래소의 모습이다. 2024.02.29.

[뉴욕=AP/뉴시스] 뉴욕증시는 1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발표를 하루 앞두고 28일(현지시간) 하락 마감했다. 사진은 2019년 8월23일 뉴욕 증권거래소의 모습이다. 2024.02.29.


[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뉴욕증시는 1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발표를 하루 앞두고 28일(현지시간) 하락 마감했다.

CNBC, 마켓워치 등을 종합하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 지수는 전장 대비 23.39포인트(0.06%) 내린 3만8949.02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8.42포인트(0.17%) 밀린 5069.76,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87.56포인트(0.55%) 하락한 1만5947.74에 장을 마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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