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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필승 원팀" 민주 광명갑·을 임오경·김남희 결의

등록 2024.03.26 17: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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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운동서 소통·협력 다짐

[광명=뉴시스] 임오경 후보(사진 왼쪽 다섯번째)와 김남희 후보(사진 오른쪽 다섯번째) 등이 26일 필승원팀결의대회를 갖고 총선 필승을 다졌다.(사진=임오경 후보측 제공)2024.03.26.photo@newsis.com

[광명=뉴시스] 임오경 후보(사진 왼쪽 다섯번째)와 김남희 후보(사진 오른쪽 다섯번째) 등이 26일 필승원팀결의대회를 갖고 총선 필승을 다졌다.(사진=임오경 후보측 제공)[email protected]


[광명=뉴시스] 문영호 기자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경기 광명갑·을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광명 지역 시·도의원들과 함께 총선 필승을 다졌다.

임오경(광명갑) 후보와 김남희(광명을) 후보는 26일 철산동 소재 임오경 후보 캠프에서 시·도의원들과 '필승원팀결의대회'를 갖고 선거운동에서 정책적·실무적 소통과 협력을 다짐했다.

임오경 후보는 이 자리에서 두 지역구 시·도의원들의 연대에 감사를 표하며 “광명시민과 함께 광명갑·을이 연대해 열심히 한다는 말을 들으며 승리의 깃발을 꽂자”고 말했다.
 
김남희 후보는 “시민들이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기대가 큰 만큼 책임지는 일꾼의 모습을 보여주자”고 말했다.
 
안성환 광명시의회 의장과 유종상 도의원 등 참석자들은 “광명갑과 광명을은 구분 없는 하나의 선거구다. 함께 힘을 합쳐 좋은 결과를 이루자”고 결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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