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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베트남 닥락성과 계절근로자 도입 업무협약

등록 2024.04.04 10:3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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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의성지역 농가 투입

의성군 및 베트남 닥락성 관계자들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의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의성군 및 베트남 닥락성 관계자들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의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의성=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의성군은 베트남 닥락성과 외국인 계절근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5일간 일정으로 베트남을 찾은 의성군 방문단은 닥락성 도지사, 당비서 등을 면담했다.

이어 에아숩현 실무진과 외국인 계절근로 도입 사업에 대한 상호 교류 및 지원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의성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유치를 위해 송출국과 지자체 다변화를 추진해 왔다.

베트남 계절근로자들은 올 하반기 농가형 계절근로 사업에 투입할 계획이다.

앞서 의성군은 2019년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 2022년 필리핀 시닐로안시, 올들어 필리핀 리바카우시와 외국인 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외국인력 도입의 다양한 경로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 계절근로자 교류뿐만 아니라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상호 교류하며 발전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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