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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진, 부친상…이모 현미 떠난 지 1년만 '비보'

등록 2024.04.14 15:3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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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11일 오전 서울 동작구 중앙대병원 장례식에서 열린 원로가수 고 현미 영결식에서 고인의 조카인 배우 한상진이 헌화하고 있다. 2023.04.11. xconfind@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11일 오전 서울 동작구 중앙대병원 장례식에서 열린 원로가수 고 현미 영결식에서 고인의 조카인 배우 한상진이 헌화하고 있다. 2023.04.1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한상진이 부친상을 당했다.

14일 연예계에 따르면, 한상진의 아버지인 한순철 한국샘물협회 회장은 전날 별세했다. 한상진의 아내인 농구선수 출신 박정은 여자 프로농구단 부산 BNK썸 감독은 시부상이다.

특히 한상진은 작년 4월 이모인 가수 현미를 떠나보낸 지 1년 만에 또 가족을 잃어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한 회장의 빈소는 서울 동작구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 5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6일 오전 9시다.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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