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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대체로 흐려…낮 최고 19~20도

등록 2024.04.22 05: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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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지난 17일 오전 제주시 용강동 마방목지에서 천연기념물 347호 제주마가 올해 처음 초지로 힘차게 뛰어 가고 있다. 제주축산진흥원은 총 108마리의 제주마를 방목지에 풀어 오는 10월까지 제주 영주십경(瀛州十景) 중 하나인 고수목마(古藪牧馬)가 재현할 예정이다. 2024.04.17.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지난 17일 오전 제주시 용강동 마방목지에서 천연기념물 347호 제주마가 올해 처음 초지로 힘차게 뛰어 가고 있다. 제주축산진흥원은 총 108마리의 제주마를 방목지에 풀어 오는 10월까지 제주 영주십경(瀛州十景) 중 하나인 고수목마(古藪牧馬)가 재현할 예정이다. 2024.04.17.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월요일인 22일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전까지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리겠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에서 차차 벗어나겠고, 오전까지 산지와 동부를 중심으로 약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이날 오전까지 제주도 5㎜ 미만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4~15도(평년 11~13도), 낮 최고기온은 19~20도(평년 18~20도)로 분포하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0~2.5m로 일겠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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