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권태완 기자 = 25일 오전10시49분께 부산 기장군의 한 해안가 갯바위에서 60대 여성 A씨가 약 3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가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A씨는 갯바위에서 사진을 찍다가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