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4·16안전공원 토론장서 반대하는 주민들
【안산=뉴시스】이종일 기자 = 경기 안산의제21이 2일 오후 2시께 안산시 화랑유원지 경기도미술관 강당에서 '4·16안전공원 전문가 심포지엄'을 열려고 하는 가운데, 주민 50여명이 행사장에 진입해 반대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7.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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