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첫 교실현 안전체험관 개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첫 교실형 안전체험관인 '어울림 안전체험관'이 부산 북구 와석초등학교에서 문을 열었다.
18일 와석초 어울림 안전체험관에서 어린이들이 화재대피 체험을 하고 있다.
어울림 안전체험관은 남는 교실 2~3칸을 활용해 재난안전교육, 응급처치교육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을 만들어 학생들이 학교 내에서 쉽게 안전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꾸민 곳이다.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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