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촌정수사업소서 이야기 나누는 조명래-박남춘
【인천=뉴시스】홍효식 기자 = 조명래 환경부 장관과 박남춘 인천시장이 17일 인천 서구 공촌정수장에서 열린 인천시 붉은 수돗물 사태 현장점검에 앞서 사고현황 브리핑을 듣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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