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하는 2019 미스 월드
[런던=AP/뉴시스]미스 자메이카 토니-안 싱(자메이카)이 1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엑셀 센터에서 열린 제69회 미스 월드 선발대회에서 2019 미스 월드로 선정된 후 푸른색 왕관을 쓰고 다른 참가자들의 축하를 받으며 인사하고 있다. 2019.12.15.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