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내린 2025전통시장 청년상인축제

[영동=뉴시스] 전국 각지의 젊은 자영업 종사자들이 19일부터 충북 영동군 영동읍 영동시장 하상주차장에서 벌인 ‘2025전통시장 청년상인축제’가 21일 오후 막을 내리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고, 영동군이 후원한 이 축제에서 청년 상인들은 특색 있는 70여 개 먹거리·판매·체험·수제맥주·이벤트 부스를 차려놓고 손님을 맞았다. (사진=영동군 제공) 2025.09.2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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