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가 커버한다, 이스탄불·경주 세계문화엑스포

양 기관은 문화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와 공동발전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문화엑스포는 ‘길, 만남 그리고 동행’을 주제로 8월31부터 9월22일까지 터키 이스탄불 일대에서 50여 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공연, 전시, 영상, 이벤트 등을 체험할 수 있다.
KTV는 전국적 방송 네트워크를 활용해 이 행사를 적극 알리는 등 문화엑스포의 대국민 홍보를 책임진다.
김관상 KTV 원장은 “문화엑스포는 우리나라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면서 양국의 문화적 교류에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사진>김관용 경상북도 지사(왼쪽), 김관상 KTV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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