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인혜, 새 소속사 찾았다…'시원한 노출' 그녀

오인혜는 그동안 영화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 ‘미스터 클래스의 산책’ ‘생생활활 ‘소원택시’ 노블레싱’ ‘야누스:욕망의 두 얼굴’ ‘설계’, 드라마 ‘마의’ ‘드라마스페셜, 환향-쥐불놀이’에 출연했다.
드림스톤엔터테인먼트는 “앞으로 체계적인 매니지먼트를 통해 한 발짝 더 도약할 수 있는 배우로 성장할 수 있게 무한한 지원사격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인혜는 지난해 플로리스트 자격증과 강사 자격증을 취득하며 플로리스트로 변신했다. 연기 활동 외에 소속사와 플로리스트 관련 콘텐츠 개발사업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복귀작으로 영화를 준비 중이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