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12일 지진 안전 지진대피 훈련
등록 2018.09.10 14:28:09
지진 안전 주간은 지난 2016년 9월 12일 규모 5.8의 경주지진을 계기로 지진에 대한 시민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지정돼 매년 지진 안전 캠페인 및 지진대피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훈련은 전국적인 지진상황을 가정해 지진훈련경보가 발령되면 시, 군·구 청사 및 공공기관, 시범훈련 민간시설(12개소)내의 직원과 시민들이 대피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은 시 청사 내 위치하고 있는 두루미 어린이집에서 어린이들과 지진 동영상 시청 후 지진대피훈련에 참여한다.
또 소화기 사용법 및 심폐소생술 등 소방안전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인천연안 지진해일 수치모의실험, 지진대피소 표지판 추가설치(아파트용 안내 표지판 등), 공공시설물 내진보강사업 지속추진 등 지진재난을 대비한 대책들을 활발히 추진해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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