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평한 통영해경서장, 취임 후 관할해역 현장 점검
[통영=뉴시스]신정철 기자= 김평한 경남 통영해양경찰서장은 22일 취임 이후 처음으로 관할해역 현장 점검을 통해 지역별 해역현황 확인과 근무 경찰관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김 서장(사진,왼쪽)은 해경구조대, 파출소 등 현장부서의 24시간 비상출동 태세점검과 동시에 근무 경찰관의 노고를 격려하고 있다.(사진=통영헤경 제공).2020.01.22. [email protected]
이번 현장 점검은 통영·거제·사천시를 비롯 고성·남해·하동군 등 3개시 3개군 지역의 파출소 및 주요항포구, 임해산업시설, 설 연휴 귀성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 등을 방문하여 지역별 현황과 사고 다발 해역에 대한 현장 확인을 했다.
특히, 설 연휴 특별 비상대응 근무체제에 맞춰 경비함정 및 해경구조대, 파출소 등 현장부서의 24시간 비상출동 태세점검과 근무 경찰과의 노고를 격려하며 각종 사건·사고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통영=뉴시스]신정철 기자= 김평한 경남 통영해양경찰서장은 22일 취임 이후 처음으로 관할해역 현장 점검을 통해 지역별 해역현황 확인과 근무 경찰관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 서장(사진,왼쪽)은 설 연휴 귀성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통영시 산양읍 삼덕리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하여 현장 확인을하고 있다.(사진=통영헤경 제공).2020.01.2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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