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전북대, 국토부 '한옥 전문인력 양성기관' 선정

등록 2020.05.10 14:14:3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는 한옥기술종합센터가 국토교통부가 선정한 '2020년도 한옥설계 전문인력 양성사업 교육기관'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사진=전북대 제공)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는 한옥기술종합센터가 국토교통부가 선정한 '2020년도 한옥설계 전문인력 양성사업 교육기관'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사진=전북대 제공)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는 한옥기술종합센터가 국토교통부가 선정한 '2020년도 한옥설계 전문인력 양성사업 교육기관'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국토부가 건축 전문가인 건축사와 예비 건축사를 대상으로 '한옥설계교육'을 6개월 동안 하는 것으로, 정부에서 6개월간의 교육비를 지원한다.

그동안 전북대 한옥기술종합센터는 2011년부터 4년간 이 사업에 선정돼 이론과 실습이 조화를 이룬 전국 최고 수준의 한옥교육을 실시해왔다.
 
전국 건축사와 예비 건축사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교육에는 서울은 물론 강원도와 부산 등지에서도 발길이 이어지며 높은 경쟁률을 자랑했다. 심지어 외국인 학생과 현직 교수도 정원 외로 선정됐다.

교육은 전북대 전주캠퍼스에서 이론수업을 진행하고 실습교육은 고창캠퍼스에서 진행한다. 작년에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기초반과 심화반을 운영하기도 했다.
 
센터는 올해도 한옥 관련 이론 강의와 한옥마을 및 건축 답사, 한옥시공 실습 등 전문화된 교육을 할 예정이다.

전북대 교수진 및 한옥 관련 전문가를 비롯해 인간문화제 74호인 최기영 대목장(전북대 석좌교수)이 교수진으로 참여한다. 이달 중 교육생을 모집하고 6월부터 6개월간 교육에 돌입한다.

이번에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처음 등록하는 교육생을 대상으로 기초반을 운영하고 이전에 교육받은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심화반을 개설, 수준별로 진행할 계획이다.

남해경 한옥기술종합센터장은 "이 사업에 우리 대학이 다시 선정된 것은 국내 최고의 한옥 건축 교육의 중심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라며 "이론과 실습이 조화를 이룬 교육으로 한옥 건축 전문가 양성에 힘쓰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