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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생명, 설계사에 생활안정 지원금 지급

등록 2020.06.05 17:01:56수정 2020.06.05 17: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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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KB생명보험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영업이 중단된 대리점과 소속 설계사에게 생활안정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5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영업활동 위축이 계약감소, 소득감소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지원이다.

KB생명보험 전속 설계사는 10일 전후, 대리점 소속 설계사는 대리점을 통해 월 수수료가 지급되는 이달 하순에 생활안정 지원금을 받는다.

KB생명보험 관계자는 "생활안정 지원금이 설계사의 생활안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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